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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끄러워했던 나를 용서하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용서되진 않았기에 용서하고 있다고 표현한다.

이런 작은 시도 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나를 용서하고자 하니.. 그동안 못마땅해 보였던 다른 사람들도 용서되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

작은 시작이지만 훗날 크게 변화될 내 모습이 많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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